썸온의 다양한 소식을 공유합니다.
항상 고객과 소통하는 든든한 지원군 썸온이 되겠습니다.
2030을 '결혼 포기 세대'라고 부르지만,
숫자를 들여다보면 결혼을 포기했다기보다
준비가 될 때까지 미뤄 두고 있는 쪽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미혼 청년 열에 여덟은 결혼을 원하고 있으며,
결혼을 미루는 첫째 이유로는 결혼 자금이 꼽힙니다.
경남 2030 결혼 리포트 마지막 편에서
창원 결혼정보회사 썸온이
결혼 앞을 막아서는 돈 문제와
그럼에도 이어지는 결혼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습니다.
Q. 2030은 정말 결혼할 생각이 없나요?

아닙니다. 한국 미혼 청년의 81.4%가 결혼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과 일본의 20~39세 미혼 청년을
나라별 2,000명씩 조사한 결과,
한국 청년의 결혼 의향은 81.4%로 일본(57.6%)보다 높았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2026.8.30., https://m.news.nate.com/view/20260830n08405)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다시 늘었습니다.
통계청 2024년 사회조사에서 이렇게 답한 비율은 52.5%로
2년 전(50.0%)보다 2.5%포인트 올랐습니다.
성별로는 남성 58.3%, 여성 46.8%로 11.5%포인트 차이가 났습니다.
(출처: 국제신문, 2024.11.12., 통계청 「2024 사회조사」 인용,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41112.99099003209)
실제 혼인 건수도 늘고 있습니다.
2025년 전국 혼인은 24만 건으로 한 해 전보다 8.1% 증가했습니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2025년 혼인·이혼 통계」, https://mods.go.kr/board.es?act=view&bid=204&list_no=444103&mid=a10301020300)
Q. 그렇다면 무엇이 결혼을 가로막고 있나요?

가장 큰 걸림돌은 돈입니다. 결혼 자금과 양육 부담, 고용 불안이 상위 이유를 차지합니다.
같은 사회조사에서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결혼하지 않는 이유 | 응답 비율 |
| 결혼자금이 부족해서 | 31.3% |
| 출산·양육 부담 | 15.4% |
| 고용 불안정 | 12.9% |
(출처: 국제신문, 2024.11.12., 통계청 「2024 사회조사」 인용,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41112.99099003209)
청년들이 결혼에 필요하다고 꼽은 조건도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앞의 한일 청년 조사에서 한국 청년은
본인·배우자의 고용과 수입 안정(51.8%)을 가장 많이 꼽았고,
신혼 주택 확보(47.1%)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출처: 경향신문, 2026.8.30., https://m.news.nate.com/view/20260830n08405)
Q. 지역에 남은 청년에게는 어떤 사정이 있나요?
소득은 수도권으로 간 청년보다 낮지만, 혼인 비율은 오히려 지역에 남은 청년이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국회미래연구원 보고서를 다룬 보도를 보면
비수도권 고교를 졸업한 청년 중 수도권으로 옮겨 간 쪽은
한 달 평균 311만 1천 원을 벌었고,
비수도권에 그대로 남은 쪽은 191만 3천 원을 벌어
격차가 119만 8천 원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혼인 비율은 비수도권에 그대로 머문 청년 집단이
38.7%로 더 높았습니다.
보도는 수도권의 높은 주거비와 물가, 경쟁 압박이
결혼을 미루게 하는 장벽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출처: 더스쿠프, 2026.8.2., 국회미래연구원 「청년의 지리적, 사회적 이동-현황과 결과」 인용, https://www.thescoop.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113)
소득만 보면 지역에 남은 청년이 불리해 보이지만,
결혼이라는 삶의 단계에서는
생활의 안정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Q. 모든 준비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준비와 만남을 따로 떼어 놓기보다, 함께 시작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썸온 상담에서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준비가 되면 시작하겠다'입니다.
하지만 모아야 할 돈, 집, 승진처럼 준비의 기준이 자꾸 높아지면
시작하는 시점도 덩달아 늦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사람과 어떤 생활을 꾸릴지가 정해지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도 훨씬 또렷하게 보입니다.

썸온의 MI 매칭은 성격·가치관과 생활권, 근무 패턴을 포함한
64개 항목으로 후보를 고르고,
담당 커플매니저가 실제 여건을 한 번 더 살핍니다.
(출처: 썸온 프라이빗 매칭 안내, https://www.some-on.co.kr/service-private.html)
환불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에 따르고,
계약 기간과 만남 횟수는 플랜마다 달라 상담 때 안내해 드립니다.
상담은 창원 본사, 부산 해운대 지사, 울산 삼산 지사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출처: 썸온 자주 묻는 질문, https://www.some-on.co.kr/faq.html)
Q. 지금 경남 2030이 해 볼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준비의 기준을 구체적인 숫자로 정하고, 만남은 그 준비와 나란히 시작하는 것입니다.
결혼 전에 반드시 갖추고 싶은 것을 얼마, 언제까지로 적어 보세요.
그 기준이 혼자 정한 것인지, 둘이 함께 정해도 되는 것인지도 나눠 보시고,
주거나 자산 형성처럼 청년을 위한 지원 제도도 한번 찾아보세요.
그리고 준비가 끝나기를 기다리기보다 한 달에 한 번은 새로운 만남을 잡아 두세요.
이 가운데 두 번째를 해 보시면
혼자 모두 갖춰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중에
둘이 함께 준비해도 되는 것이 꽤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다섯 편으로 경남 2030의 연애와 결혼을 짚어 보았습니다.
청년이 떠나며 경남의 혼인은 덜 늘었고,
결혼 적령기 성비는 시군마다 크게 달랐습니다.
자만추는 줄었고, 남녀가 상대에게서 먼저 살피는 조건도 엇갈립니다.
그 위에 결혼 자금이라는 현실이 놓여 있습니다.
그래도 미혼 청년 10명 중 8명은 결혼을 바랍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그 바람이 실제 만남으로 닿을 수 있도록
여건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일입니다.
결혼중개업 신고번호 : 제경남-창원-국내-22-0001호
─────────────
창원 본사 :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30 2층
부산 해운대 지사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650 2층 203호
울산 삼산 지사 : 울산 남구 삼산중로100번길 22 3층
상담 문의하기
프라이빗 매칭 안내
창원 본사 오시는 길
부산 해운대 지사 오시는 길
울산 삼산 지사 오시는 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