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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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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30 결혼 리포트 ③] '자만추'가 어려워진 지금, 2030은 어떻게 만나고 있을까?

  • 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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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칼럼

    요즘 2030이 연애를 덜 하는 이유는
    연애가 싫어서라기보다
    만날 상대를 찾지 못한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자연스러운 만남이 줄어든 빈자리는
    만남 행사와 소개 서비스처럼
    사람을 이어 주는 방식이 채워 가고 있습니다.

    경남 2030 결혼 리포트 세 번째 편에서
    창원 결혼정보회사 썸온이
    요즘 2030이 사람을 만나는 방식과
    경남에서 특히 생각해 볼 점을 짚어 봅니다.


    Q. 요즘 2030은 실제로 연애를 덜 하고 있나요?

    요즘 2030 미혼 남녀의 연애 현황

    네. 미혼 남녀 10명 중 7명은 현재 연애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데이터 컨설팅 업체인 피엠아이(PMI)가
    만 20~49세 전국 미혼 남녀 1,000명을 조사한 결과
    71.7%가 지금 연애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습니다.
    20대 응답자 가운데 29.8%는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37.8%)가 가장 많았지만,
    '상대를 만나지 못했다'는 응답도 35.6%나 됐습니다.
    연애에 시간과 감정 에너지가 많이 든다는 답도 52.6%였습니다.

    (출처: 경기일보, 2026.3.14., 피엠아이 설문 인용, https://v.daum.net/v/20260314160130084)

    연애하지 않는 사람 중 적지 않은 수가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를 만날 기회가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요즘은 어떤 방식으로 사람을 만나나요?

    만남 행사와 소개로 사람을 만나는 2030

    우연을 기다리기보다, 만남이 이뤄지는 자리를 직접 찾아 나서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같은 보도를 보면 경기 성남시가 운영하는
    미혼 남녀 만남 행사 '솔로몬(SOLO MON)의 선택'에
    2,405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8대 1을 기록했습니다.

    (출처: 경기일보, 2026.3.14., https://v.daum.net/v/20260314160130084)

    경남에서도 흐름은 비슷합니다.
    썸온에 따르면 2025년 창원에서 열린 솔로박람회에는 2,500명,
    2026년 뷰티페스타에는 3,500명이 찾았습니다.
    연애에 드는 에너지가 부담스러운 만큼
    처음부터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자리를 고르는 것입니다.


    Q. 경남에서는 왜 만남의 거리가 더 멀게 느껴질까요?

    평소 통근 거리가 짧은 편이라, 한 시간 거리도 멀게 느껴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동남지방데이터청이 2025년 부·울·경 사회조사를 분석해 보니
    동남권 통근자의 평균 통근 시간은 26.3분이었습니다.
    통근 시간별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통근 소요 시간 비율
    30분 미만 58.0%
    30~60분 33.2%
    60분 이상 8.8%

    (출처: 동남지방데이터청 「2025년 부·울·경 사회조사를 활용한 동남권 통근이동 현황」, https://mods.go.kr/board.es?act=view&bid=11802&list_no=445176&mainXml=Y&mid=a60301010100)

    반면 일 때문에는 시도 경계를 자주 넘나듭니다.
    경남에서 부산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11만 7천 명이고,
    이 가운데 15~39세 청년층이 4만 2천 명입니다.

    (출처: 부산일보, 2026.5.19., 동남지방데이터청 자료 인용,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51918455829519)

    출근은 부산과 경남을 오가며 하면서
    연애 상대는 가까운 동네에서만 찾는다면
    1편과 2편에서 살펴본 것처럼
    만날 수 있는 사람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Q. 바쁜 직장인은 어떻게 만남을 시작하면 좋을까요?

    창원 결혼정보회사 썸온 MI 매칭 안내

    약속을 잡고 첫 연락을 트는 과정을 대신 맡아 주는 방식을 이용하면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썸온의 MI 매칭은 성격·가치관과 함께
    생활권, 이동 거리, 근무 패턴을 아우르는 64개 항목으로 후보를 찾고,
    담당 커플매니저가 현실 여건을 다시 짚어 보는 크로스체크를 거칩니다.

    (출처: 썸온 프라이빗 매칭 안내, https://www.some-on.co.kr/service-private.html)

    매칭이 정해지면 첫 만남의 일정과 장소도 매니저가 맞춰 드립니다.
    대화는 매니저가 열어 주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시작하고,
    연락처는 두 사람이 모두 동의했을 때만 교환합니다.
    창원 본사와 부산 해운대, 울산 삼산 지사에서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썸온 자주 묻는 질문, https://www.some-on.co.kr/faq.html)


    Q.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기 전에 해 보면 좋은 일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써 온 만남 방식을 돌아보고, 아직 시도하지 않은 방식 하나를 골라 보시면 됩니다.

    먼저 최근 1년 동안 새로운 사람을 어떤 경로로 만났는지 적어 보세요.
    만남 행사와 소개 서비스 가운데 아직 해 보지 않은 방식도 하나 골라 보시고,
    연애에 들일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도 현실적으로 가늠해 두세요.
    한 시간 거리까지 만남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지도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첫 번째만 해 봐도
    만남의 경로가 한두 곳에 몰려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보다 쉽게 발견하게 됩니다.

    요즘 2030은 연애를 포기했다기보다
    지치지 않는 방식으로 만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연에 기대는 대신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이 모이는 자리를 찾아갑니다.
    만남의 횟수를 늘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만남의 경로를 하나 더 마련하는 일입니다.

    네 번째 편에서는 2030이 요즘 원하는 상대,
    높아진 이상형의 기준을 살펴봅니다.


    결혼중개업 신고번호 : 제경남-창원-국내-22-0001호

    ─────────────

    창원 본사 :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30 2층
    부산 해운대 지사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650 2층 203호
    울산 삼산 지사 : 울산 남구 삼산중로100번길 22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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