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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30 결혼 리포트 ②] 경남 25~39세 성비, 우리 동네는 얼마나 기울어 있을까?

  • 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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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칼럼

    경남의 성비 불균형은 도 전체 평균보다
    내가 사는 도시나 군에서 더 크게 체감됩니다.
    주민등록 기준 경남 25~39세 성비는 120.4이지만,
    시군에 따라 111에서 143까지 벌어집니다.

    경남 2030 결혼 리포트 두 번째 편에서
    창원 결혼정보회사 썸온이
    경남 18개 시군의 결혼 적령기 성비를 직접 계산해 보았습니다.


    Q. 경남 25~39세 인구에서 남성은 얼마나 더 많나요?

    여성 100명당 남성 120.4명꼴로, 남성 쪽이 4만 5,602명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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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로 보면
    2026년 9월 말 경남 25~39세 인구는
    남성 26만 9,233명, 여성 22만 3,631명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계산하면 부산은 106.1, 울산은 129.9로 나옵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연령별 인구현황으로 계산, https://jumin.mois.go.kr/ageStatMonth.do)

    인구총조사 기준으로 남성이 약 7만 9천 명 많다는 숫자를
    보신 분도 계실 텐데, 이는 외국인까지 포함해 집계한 수치입니다.
    외국인이 빠지는 주민등록 인구와는 기준이 달라
    같은 나이대여도 차이가 4만 5천여 명으로 나옵니다.
    어떤 기준을 쓰더라도 경남이 남성 쪽으로 기울어 있다는 사실은 같습니다.


    Q. 경남 안에서도 시군마다 차이가 있나요?

    네. 인구가 많은 도시일수록 차이가 작고, 작은 시와 군일수록 더 크게 기웁니다.

    같은 통계로 계산한 경남 주요 시군의 25~39세 성비입니다.

    지역 25~39세 성비 남성이 더 많은 인원
    양산 111.1 3,248명
    김해 115.6 6,759명
    진주 116.4 4,361명
    거제 120.1 2,845명
    창원 123.1 1만 7,853명
    밀양 133.8 1,564명
    사천 140.5 2,589명
    창녕 143.1 867명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연령별 인구현황으로 계산, https://jumin.mois.go.kr/ageStatMonth.do)

    10개 군의 성비는 거창 122.7부터 창녕 143.1까지입니다.
    함안 136.5, 하동 137.7, 남해 139.7, 고성 140.0이
    군 가운데 높은 편에 속합니다.

    창원의 성비는 경남 평균과 비슷하지만
    청년 인구 자체가 많아
    남성이 더 많은 인원은 1만 7천 명을 넘습니다.


    Q. 결혼이 많은 나이대로 좁혀 보면 어떤가요?

    25~34세만 보면 경남 성비는 124.9로 더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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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평균 초혼연령은 남성 33.9세, 여성 31.6세로
    결혼이 대부분 이 나이대에 이뤄집니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2025년 혼인·이혼 통계」, https://mods.go.kr/board.es?act=view&bid=204&list_no=444103&mid=a10301020300)

    이 연령대로 좁히면 창원은 128.0이고,
    함안은 151.2, 사천은 149.8, 남해는 149.3으로
    여성 두 명당 남성 세 명꼴에 가까운 지역도 있습니다.
    결혼을 고민하는 나이일수록
    같은 지역 안에서만 상대를 만나기가 더 어려워진다는 뜻입니다.


    Q. 그렇다면 경남에서는 어디까지 상대를 찾아보면 좋을까요?

    사는 시군 한 곳에 머물기보다, 오갈 수 있는 부울경 생활권 전체로 넓혀 보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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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비가 높은 군 지역에 살수록
    그 지역 안에서만 찾다 보면 만날 사람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반대로 청년이 많은 창원·김해·양산이나
    부산·울산까지 오갈 수 있다면 선택지가 훨씬 넓어집니다.

    썸온은 생활권과 이동 거리, 근무 패턴을 포함한 64개 항목으로
    서로 맞는 후보를 고르는 MI 매칭을 운영하며,
    커플매니저가 실제 여건을 다시 살핀 뒤 소개합니다.

    (출처: 썸온 프라이빗 매칭 안내, https://www.some-on.co.kr/service-private.html)

    창원 본사와 부산 해운대, 울산 삼산 지사에서 상담이 가능해
    부울경 생활권 안에서 무리 없이 만날 수 있는 상대를 함께 찾아 드립니다.


    Q. 지금 당장 점검해 볼 것은 무엇인가요?

    내가 사는 지역의 성비와, 무리 없이 오갈 수 있는 거리부터 알아 두시면 됩니다.


    먼저 내가 사는 시군의 25~39세 성비를 확인해 보세요.
    그다음 주말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도시를 정해 두고,
    부산·울산까지 만남의 범위를 넓힐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직장과 동네 밖에서 사람을 만날 자리도 한 곳 찾아 두시면 좋습니다.



    우리 지역의 숫자를 알고 나면
    '왜 나만 인연이 없을까' 하는 마음이 조금 가벼워집니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이 가진 조건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경남 25~39세 성비는 전체로 보면 120.4이지만
    시군에 따라 그 폭이 크게 달라집니다.
    성비는 혼자 힘으로 바꿀 수 없지만,
    만남의 범위는 스스로 넓힐 수 있습니다.


    지역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만남의 범위를 내가 어디까지 넓히느냐입니다.

    세 번째 편에서는 '자만추'가 줄어든 요즘
    경남 2030이 실제로 어떤 방법으로 사람을 만나는지 살펴봅니다.


    결혼중개업 신고번호 : 제경남-창원-국내-22-00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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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본사 :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3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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