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온의 다양한 소식을 공유합니다.
항상 고객과 소통하는 든든한 지원군 썸온이 되겠습니다.
2025년 경남의 혼인 증가 폭이 부산·울산보다 작았던 건
결혼하려는 마음이 약해서가 아닙니다.
결혼 적령기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남은 청년도 여러 도시에 나뉘어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남 혼인은 4.7% 증가에 그쳐 부산·울산의 절반 정도였습니다.
창원 결혼정보회사 썸온이
경남에 사는 2030의 연애와 결혼을 다섯 편으로 나눠 들여다봅니다.
첫 번째 편은 숫자로 확인하는 경남의 혼인 흐름입니다.
Q. 2025년 경남의 혼인은 실제로 덜 늘었나요?
네. 혼인 건수는 늘었지만, 증가 폭은 부산·울산에 비해 눈에 띄게 작습니다.
2025년 전국 혼인 건수는 24만 건으로
한 해 전보다 8.1% 증가했습니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2025년 혼인·이혼 통계」, https://mods.go.kr/board.es?act=view&bid=204&list_no=444103&mid=a10301020300)
같은 해 부산·울산·경남의 혼인 건수를 견주어 보면
경남의 증가율만 확연히 낮습니다.
| 지역 | 2025년 혼인 건수 | 전년 대비 |
| 부산 | 1만 2,802건 | 11.3% 증가 |
| 울산 | 5,168건 | 9.4% 증가 |
| 경남 | 1만 1,970건 | 4.7% 증가 |
경남의 혼인 건수는 6년 만의 최대치였지만
증가율은 전국 평균 8.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출처: 경남도민일보, 2026.3.19.,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1650 · 부산일보, 2026.3.19., https://v.daum.net/v/20260319142146758 · 경상일보, 2026.3.20., https://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853)
Q. 경남의 혼인 증가 폭이 작았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결혼 적령기 청년이 다른 지역보다 많이 빠져나갔기 때문입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20~39세 청년이
가장 많이 순유출된 지역은 경남으로, 1만 419명이었습니다.
경북 8,821명, 부산 8,550명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누적된 청년 순유출도
경남이 10만 3,54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컸습니다.
(출처: 부산일보, 2025.11.13., 허성무 의원실 「시·도별 청년인구 순이동 현황」 인용,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111318004217151)
혼인 건수는 결국 결혼할 나이의 사람이
그 지역에 얼마나 머물러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7년 동안 10만 명이 넘는 청년이 떠났다면
결혼할 수 있는 사람 자체가 그만큼 줄었다는 의미입니다.
Q. 경남에 남아 있는 청년은 어디에 살고 있나요?
경남 20~30대의 약 3분의 2가 창원·김해·양산에 살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보면
2026년 9월 말 기준 경남의 20~39세 인구는 61만 8,470명입니다.
이 가운데 세 도시에 사는 청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역 | 20~39세 인구 | 경남 내 비중 |
| 창원 | 21만 2,511명 | 34.4% |
| 김해 | 11만 7,177명 | 18.9% |
| 양산 | 7만 5,333명 | 12.2% |
| 세 도시 합계 | 40만 5,021명 | 65.5% |
반면 경남 10개 군의 20~39세를 모두 더해도
4만 8,580명으로 전체의 7.9%에 불과합니다.
가장 적은 의령군은 2,594명입니다.
(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https://jumin.mois.go.kr/ageStatMonth.do)
경남은 땅이 넓고, 청년은 일부 도시에 집중돼 있습니다.
도시 바깥에 사는 청년일수록
또래를 자연스럽게 마주칠 기회가 줄어듭니다.
Q. 이런 경남에서는 만남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생활권을 넓게 잡고, 실제로 오갈 수 있는 거리 안에서 상대를 찾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썸온에는 직장 때문에 경남으로 옮겨 온 분들이
주변에 아는 사람도, 소개를 부탁할 사람도 없다며
상담을 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지금 사는 동네만 보기보다
창원·김해·양산처럼 오갈 수 있는 생활권 전체를 범위로 잡는 편이 낫습니다.
썸온의 MI 매칭은 성격·가치관과 함께
생활권과 이동 거리, 근무 패턴을 비롯한 64개 항목을 살펴 후보를 추리고,
담당 커플매니저가 현실적인 여건까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경남에서는 창원 본사에서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출처: 썸온 프라이빗 매칭 안내, https://www.some-on.co.kr/service-private.html)
Q. 경남 2030이 당장 시작해 볼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만날 수 있는 범위를 먼저 정하고, 익숙한 반경 밖으로 한 걸음 넓혀 보시는 것입니다.
먼저 차로 오갈 수 있는 거리를 기준으로 만남의 범위를 정해 두세요.
직장과 동네 밖에서 열리는 모임이나 행사도 한 곳쯤 찾아보시고,
소개받고 싶은 상대의 조건은 두세 가지로 추려 보세요.
한 달에 한 번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정을 잡아 두셔도 좋습니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첫 번째, 만남의 범위입니다.
범위를 사는 동네 안으로만 한정하면
경남에서는 만날 수 있는 사람이 금세 줄어듭니다.
경남의 혼인 증가가 더뎠던 것은 청년의 의지 때문이 아닙니다.
7년 사이 10만 명 넘는 청년이 지역을 떠났고,
남아 있는 청년도 몇몇 도시에 몰려 있거나 넓게 흩어져 있습니다.
결혼하려는 마음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그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닿을 수 있는 거리를 만드는 일입니다.
이어지는 두 번째 편에서는
경남 시군별 25~39세 성비를 살펴봅니다.
결혼중개업 신고번호 : 제경남-창원-국내-22-0001호
─────────────
창원 본사 :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서로 30 2층
부산 해운대 지사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650 2층 203호
울산 삼산 지사 : 울산 남구 삼산중로100번길 22 3층
상담 문의하기
프라이빗 매칭 안내
창원 본사 오시는 길
부산 해운대 지사 오시는 길
울산 삼산 지사 오시는 길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