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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30 결혼 실태, 남초 지역의 진짜 이유 | 창원결혼정보회사 썸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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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는 결혼할 사람이 없다"
    주변에서 흔히 오가는 말입니다.
    정말 그런지, 숫자로 확인해봤습니다.


    2026년 9월 3일 방송된
    MBC경남 시사프로그램 「뉴스파다」 EP19
    '지역소생연구소' 코너에
    썸온 조용국 본부장이 출연해 이 질문을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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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C경남 「뉴스파다」 EP19, 2026.9.3.)


    Q. 경남 2030은 정말 결혼을 안 하는 걸까?

    경남 혼인은 2025년 1만 1,970건으로 전년보다 늘었다.

    최근 흐름은 오히려 반대입니다.
    2025년 전국 혼인은 약 24만 건으로
    전년보다 8.1% 늘었고,
    경남도 1만 1,970건을 기록해
    전년보다 4.7% 증가했습니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2025년 혼인·이혼 통계」)


    구분2025년 혼인 건수전년 대비
    전국약 24만 건8.1% 증가
    경남1만 1,970건4.7% 증가

    숫자만 보면
    결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만날 기회가 부족한 것
    더 가깝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Q. 경남에 유독 남성이 많다는 말, 사실일까?

    경남 25~39세 남성은 여성보다 약 7만 9천 명 많다.

    결혼 적령기의 성비부터 기울어 있습니다.
    25~39세 인구에서
    경남은 남성이 여성보다 약 7만 9천 명,
    울산은 약 3만 4천 명 많습니다.
    두 지역을 합치면 11만 명이 넘습니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2025년 인구총조사」, 외국인 포함 총인구)


    배경에는 산업 구조가 있습니다.
    경남의 광업·제조업 부가가치 비중은
    40.9%로 전국 4위 수준이고,
    (출처: 국가데이터처 「2023년 지역공급사용표」)
    제조업 종사자 가운데 남성 비율은
    79.4%, 열 명 중 여덟 명입니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2024년)


    조용국 본부장은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산술적으로만 보면, 이 지역 여성 모두가 지역 안에서 짝을 찾더라도 11만 명이 넘는 남성은 지역 안에서 상대를 만날 수 없다는 뜻입니다."

    다만 그는 곧바로 단서를 달았습니다.
    "숫자로만 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여성도 만날 기회가 부족합니다."


    Q. 조건은 다 갖췄는데 왜 만날 사람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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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일터는 성별로 갈려 이성을 만날 접점이 적다.

    직업군이 성별로 나뉘는 점도 큽니다.
    여성은 공무원·교사·의료직·공기업에,
    남성은 창원·울산 공단의
    제조업 엔지니어에 몰려 있습니다.
    일터가 갈리니
    남녀 모두 "이성을 만날 곳이 없다"
    이야기가 함께 나옵니다.


    Q. 요즘 경남 2030이 원하는 상대는 어떤 모습일까?

    경남 2030은 균형 잡힌 '육각형' 상대를 원한다.

    눈높이의 방향도 달라졌습니다.
    조용국 본부장은
    "뛰어난 한 가지보다 빠지는 곳 없이 균형 잡힌 사람을 원합니다"라며
    이른바 '육각형' 상대를 짚었습니다.

    외모에서는
    자기 매력을 잘 알고 가꿀 줄 아는 사람,
    선하고 깔끔한 '두부상' 남성이 인기입니다.
    30대는 자산 같은
    현실적 조건을 더 살핍니다.

    그만큼 부담도 커져,
    "결혼을 설렘보다 막막함으로 먼저 느끼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 조 본부장의 관찰입니다.


    Q. 그렇다면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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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미혼남녀는 기다림보다 직접 나서는 만남이 필요하다.

    해법의 출발점을
    조용국 본부장은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가만히 기다리기보다 만남의 기회를 직접 찾아 나서는 것부터입니다."

    방식은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소개팅을 기다리기보다 직접 찾아가고,
    적게는 5:5, 많게는 50:50까지
    여러 명이 돌아가며 만나는
    로테이션 소개팅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자체·기업 미팅 행사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썸온은
    솔로박람회·크리스마스 파티·뷰티페스타를 열어 왔고,
    올해는 창원에서
    기업 임직원과 교직원이 함께한
    10:10 단체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Q. 결혼을 준비하며 스스로 점검할 것은?

    경남 미혼남녀는 다섯 가지 질문으로 준비 상태를 점검한다.

    막막할 때는
    아래 다섯 가지를 스스로 물어보면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보입니다.

    결혼 준비 자가 점검
    직장·집 말고 사람을 만날 모임이 있는가
    로테이션 소개팅이나 단체 미팅 자리에 가본 적 있는가
    이상형 조건 중 꼭 필요한 것과 양보할 것을 나눠 봤는가
    내가 원하는 사람만큼 나를 좋아해 줄 사람도 생각해 봤는가
    나에게 어울리는 모습과 내 매력을 아는가


    Q. 이럴 때 썸온은 어떤 도움을 줄까?

    썸온은 부산·울산·경남을 아는 2세대 결혼정보회사다.

    썸온은
    부산·울산·경남(창원)을 전문으로 하는
    2세대 결혼정보회사입니다.
    성향·가치관·생활권·근무패턴을 살핀 뒤
    커플매니저가 한 번 더 확인하는
    듀얼매칭으로 인연을 잇습니다.
    커플매니저 평균 연령은 30대 초반이라
    2030의 고민을 가까이서 듣습니다.

    지역의 숫자는 기울어 있어도,
    방향을 알고 움직이면
    만남의 폭은 달라집니다.
    기다림 대신 한 걸음,
    거기서부터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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