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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강_행복의 상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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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랑에도 상대성이 존재한다


     사람과의 관계는 내가 하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상대적인 것이다.

    나는 분명 10개중 10개를 다 줬는데

    받는 사람이 부족하다 느낄 수도 있다.

    “나는 사랑을 이만큼 줬는데 왜 넌 요만큼이야?”

    적정한 양이라는 것은 너무 모호하며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더 받고 싶어 갈구하고 원하는 과정에서

    되려 지치고 다툼이 일어나는

    양면성이 발생하는 것이다.


    .

    .

    .

    .

    "두 사람 간의 입장차이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



    행복 또한 상대적인 것 


    행복에는 정해진 기준이 없다.

    각자 평범한 하루를 보낼 때

    행복을 느끼는 순간이 분명 있을 것 이다

    어떤 사람은 주식이 올라서

    어떤 사람은 하루 끝에 캔 맥주 하나에

    어떤 사람은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서

    어떤 사람은 연인 때문에


    사랑의 크기도 마찬가지 


    절대적 기준이 없는 양에

    절대적 기준으로 상대성을 평가 하려 하고

    사랑의 크기 , 행복의 크기를

    확인 받고 싶어하면서

    쉽게 오류를 범한다.

    즉,

    나의 행복을 다른 사람과

    비교 하려 하지 말고

    내가 느끼는 행복이

    본연한 행복이라 믿는다면

    우리는 쉽게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그것을 행복으로

    관측한다면

    그건 행복인 것이다.


    상대방이 주는 사랑을

    다른 사람들이 하는 사랑

    내가 봤을 때 더 커보이는 사랑에

    비교하기 시작하면 불행해진다.

    감사하다 생각하는 것

    서로의 차이점을 받아들이고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을


    사전적 틀에서 벗어나서

    나에게 집중한다면

    모든 순간을 행복으로

    바라볼 수 있다.

    행복을 만드는 것도

    불행을 만드는 것도


    그 기준을 만드는 '자기자신' 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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